반응형 엄마의 도전/엄마의 기록장1 선과 악의 사이의 그 무언가 ' 데미안 ' 나는 영화보다는 뮤지컬을 선호해서 주로 뮤지컬을 보러가는데 대극장을 선호하는 나완 달리 우리 오빠( 친오빠는 흔히 뮤덕이라고 불리우는 어떤 ,, 사람 )는 소극장을 더 선호한다. 배우들의 표정이 잘 보여서 오히려 더 몰입도가 좋단다 그 전까지는 잘 모르다가 인기 많은 홍광호 배우의 지킬앤 하이드를 2층에서 관람하고는 너무 아쉬웠다. 그 다음 보게된 공연이 소극장에서 하는 '해적' 이라는 작품이었는데 여기서 해적 칼리코 잭 역활을 맡은 짱우연 배우 ( 정우연 배우다 ) 헝헝 ㅜㅜㅜ 걍 멋쁨 , 잘생쁨 그 자체였다고오 실제 성격은 무지 귀여우시지만 각설하고 ㅋ 그래서 여러 작품을 찾아보게 되니 음 ? 데미안이란 작품을 하셨더라 ,서두가 길었다. 데미안을 보게 된 이유는 . 그냥 정우연 배우가 연기한 .. 2025. 1. 31. 이전 1 다음 반응형